선생님, 안녕하세요?
심근경색으로인한 스탠트 시술 후 1개월에서 3개월 사이에는 회복기이므로 피로감은 비교적 흔합니다. 다만 관리가 중요합니다.
1. 약물 복용
가장 중요합니다. 항혈소판제(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 등)는 스탠트 혈전 예방을 위해 반드시 중단 없이 복용해야 합니다. 임의 중단 시 급성 심근경색 위험이 있습니다.
2. 혈당 관리
당뇨가 있으면 재협착과 심혈관 사건 위험이 증가합니다. 공복 혈당과 식후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혈당도 반복되면 심장에 부담이 되므로 약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운동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시작합니다. 걷기 위주로 하루 20분에서 40분, 주 5일 이상 권장됩니다. 호흡곤란이나 흉통 발생 시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4. 식이
저염식, 저지방 식단이 기본입니다. 특히 포화지방과 단순당 제한이 중요합니다. 채소, 생선 위주 식단 권장됩니다.
5. 증상 확인
지속적인 심한 피로, 흉통, 호흡곤란, 어지럼이 있으면 재평가 필요합니다. 단순 회복기 증상인지, 심부전이나 재협착 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6. 생활습관
금연은 필수이며, 음주는 최소화합니다. 수면 부족도 심혈관 부담을 증가시킵니다.
정리하면, 약물 유지 + 혈당 조절 + 무리 없는 운동이 핵심입니다. 현재처럼 기운이 많이 없는 상태가 지속되면 심장 기능 평가(심초음파 등)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상기 내용 정도만 지켜주셔도 컨디션 회복이 양호해지실듯 합니다!
출처
대한심장학회 관상동맥질환 진료지침
ESC Guidelines for coronary artery disease
Braunwald’s Heart Disease t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