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투압에 따른 수액의 종류와 투여 목적!

수업시간에 배운 삼투압이랑 관련해서 수액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발표하려고 하는데 저장액, 등장액, 고장액 각각의 특성을 활용한 수액 종류랑 주된 투여 목적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저장액에서는 세포 외액의 농도가 세포 내보다 낮기 때문에 물이 세포 안으로 이동하면서 세포가 팽창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수액으로는 0.45% NaCl가 있으며, 세포 내 수분을 공급해야 할 경우나 탈수로 세포가 수축한 경우 보정하기 위한 것이며 다만 과량 투여 시 세포가 과도하게 팽창하여 적혈구 용혈이나 뇌부종 유발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등장액에서는 세포 내외의 삼투압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물 이동이 거의 없는데요 이로 인해 세포의 부피 변화 역시 없습니다. 대표적인 수액으로는 0.9% NaCl가 있으며, 혈관 내 체액량 보충을 위한 것이고 탈수 보정 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본 수액입니다. 마지막으로 고장액에서는 세포 외액의 농도가 세포 내보다 높기 때문에 물이 세포 밖으로 이동하면서 세포가 수축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수액으로는 3% NaCl, 5% NaCl가 있으며, 저나트륨혈증 교정이나 뇌압 상승 시 뇌부종 감소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준민 전문가입니다.

    저장성 수액은 세외액을 묽게 해 탁수, 고나트륨혈증 교정에 쓰여요

    등장성은 체액량 유지, 수액 보충에

    고장성은 뇌부종, 저나트륨혈증 교정에 사용이 된답니다.

  • 수액은 삼투압에 따라 저장액, 등장액, 고장액으로 나뉘며 각각의 특성에 따라 투여 목적이 다릅니다. 저장액은 혈액보다 삼투압이 낮아 세포 내로 수분을 이동시켜 세포 내 탈수를 교정하는 데 사용되고, 등장액은 혈액과 삼투압이 같아 혈관 내 용적을 늘려 쇼크나 탈수증 치료에 주로 사용됩니다. 고장액은 혈액보다 삼투압이 높아 혈관 내로 수분을 끌어들여 뇌부종이나 심한 저나트륨혈증 치료에 사용됩니다.

  • 먼저 저장액은 혈액보다 농도가 낮아 세포 안으로 수분을 넣어줄 때 사용합니다.

    주로 탈수 상태이거나 고나트륨혈증 환자에게 투여합니다.

    등장액은 혈액과 농도가 같아 수분이동이 거의 없습니다. 출혈이나 화상으로 체액이 부족할 때 혈액량을 빠르게 보충하거나, 수술 전후 환자에게 가장 흔하게 사용됩니다.

    고장액은 혈액보다 농도가 높아 세포의 수분을 혈관으로 끌어들입니다. 뇌부종처럼 세포가 부어있거나 심각한 저나트륨혈증 환자에게 투여하여 부종을 줄이는 데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