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병원에가서 정관수술을 하고오랍니다.
저는 안간다고했는데 참을수없다면 갔다오랍니다.
조심한다고했지만 갔다오라는데 갔다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활발한코브라246입니다.
참 어려운 결정을 앞두고 계시군요.. 선택의 정답은 없어보입니다. 수술을 안하시더라도 평소에 조심하시면 되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그건 부부간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안전한 부부관계 유지를 위해서 하시는거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아내분만 신경을 써야 할 이유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