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의 배경은 19세기말 20세기 초 제국주의의 식민지 재탈전 과정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특히 발칸 지역은 3국동맹과 3국협상, 3B정책과 3C정책이 충돌하고, 범게르만주의와 범슬라브주의가 충돌하는 지역으로 유럽의 화약고로 불렸습니다.
결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보스니아를 차지하자 이에 세르비아가 불만을 가지고 1914년 사라예보 사건을 일으켜 1차 대전이 발발했습니다.
1차 대전은 1918년 독일의 항복으로 종료됩니다. 전쟁의 결과 오스만제국, 독일제국, 오스트리아 제국이 붕괴되고 여러나라가 독립하였습니다. 국제 평화를 위해 국제 연맹이 출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독일에 대한 가혹한 베르사유 조약 체결로 독일이 재무장하는 단초를 만듭니다. 그리고 러시아 혁명으로 사회주의 국가가 출현하고,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상승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