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꽤장엄한코끼리
나에게 조언을 할떄 어떤식으로 이야기해야 할까요??
회사에서 직장 동료나 후배를 보면 업무 진행시 다른 방법으로 하면 훨씬 효율적인거 같은데 이런 말을 꺼내면 왠지 꼰대같고 잘난척 하는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어떤식으로 이야기해야 오해를 사지 않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칭찬을 같이 곁들여서 하는건 어떨까요?
제 아들이 자전거 트릭을 좀 할 줄 아는데, 애들이 자꾸 가르쳐 달라고 하다가 결국 못배우고 그 아이와 사이가 멀어진다고 하는 고민상담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이렇게해" 하는 식으로 말한거 아니냐며 그것보다는 "우와 이제 거의 다 왔다! 조금만 더 하면 되겠네!정말 빨리 배우는구나! 이제 바퀴들고 버티는 시간만 조금 늘이면 되겠다~ "이런식으로 화이팅도 좀 해주며 가르쳐주라고 했더니 애들이랑 바로 좋아졌다고 합니다. 칭찬을 좀 곁들여 하고싶은 말을 같이 해준다면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가볍게 얘기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너무 진지하면 질문자님이 말씀한것처럼 꼰대나 괜히 참견하는거 같이 느낄수 있거든요
특히 말투가 가르치려는 말투를 조심해야 합니다
진정성으로 다가가는게 가장 베스트 이더라구요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질문자님의 호의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한번 조언해보세요
그리고 그중에 고마워하고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만 계속 조언해 주시면 될꺼 같습니다
조언을 할때는 '내 생각엔 이렇게 하면 더 좋을 거 같다''이 방법을 써보면 어떨까?'처럼 제안형과 공감형 표현을 쓰도록 합니다. 상대방 의견을 먼저 듣고 '좋은 점'을 인정한 뒤 조심스레 자신의 의견을 더 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부분은 이렇게 해보면 더 편할 수 있을 거 같아요'처럼 말하면 꼰대 느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