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직원중 일은 정말 잘하는데 말을 잘 안듣는 친구가 있고
매일 일적으로 사고만 치는데 말잘듣고 열심히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둘중누구를 선택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극단적으로 선택해야 되는 고민되는 상황이네요.
저라면 말은 잘 안듣더라도 일을 잘하는 친구를 선택하겠습니다.
일을 해야 되는 당위성과 보상을 통해 할일만 시키면 될거 같습니다.
반면에 말을 잘 듣지만 사고 치고 다닌다면 팀내 다른 구성원들이 수습해야 되는데,
팀웍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더 사랑 받는 직원은 사실 열심히 하고 말잘듣는 직원이지 않을 까요?
누구나 조금 노력하면 업무적으로는 금방 익숙해 집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일을 잘하는 친구를 선택할것 같습니다.
일은 잘하는데 말은 잘 안듣는 친구는 일만 하도록 하면 될것같은데,
일을 못하고 사고만 친다면, 그 뒷감담이 다른 사람들 몫으로 돌아오니
일을 안하는것만 못한 상황이 될듯합니다.
그래서 일을 잘하는 친구가 훨씬 나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시침과 분침이 함께입니다.
우리 팀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일은 기본이고 그 외 뭔가 필요하다.
관리자 입장에서는 업무 능력을 최우선하는 듯 합니다.
그래도 저는 일은 다소 못해도 인성이 되어 있는 직원이 더 일하기 편하겠네요.
안녕하세요. 탁월한병아리259입니다. 일은 사실 큰건 아닌거 같아요 . 지금이 서툴뿐... 그정도 노력이면 열심히 하다 보면 전부 커버 된다고 생각 합니다 . 하지만 인성이 별로라면 그건 고쳐 쓸 수 없더라구요 . 사람은 잘 안변하거든요 . 지금은 아직 아래사람이라 일을 하겠지만 언젠간 변할테니까요 ..저는 인성이 좋은 직원이
더 사랑 받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둘다 문제가 많은 직원들이네요 그러나 둘중에 하나라면 그래도 일잘하는 직원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