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많이 하는 성격은 어떻게 고칠까요?
어렸을때부터 남들은 쉽게 넘어갈일도
일을 하기전부터 걱정을 많이합니다.
긍정적으로 여유있게 생각하자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항뽀글입니다.
‘걱정’은 ‘안개’와 같다고 했습니다.
해결할 수 없는 보이지 않는 것이지요
걱정한다는 것은, ‘어제의 문제’로써 ‘내일의 기회’를 망치느라, ‘오늘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과 같다란 말이 있듯이
자신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작성자님의 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우선 저랑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계신 것 같네요. 저도 참 작은 일부터 걱정이 아주 많은 사람인데 작성자님처럼 항상 걱정꾼이였기에.. 근데 이것도 너무 심해지면 병이더라구요.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걱정이 들 때쯤에 다른 생각을 하려고 화제를 전환한다던가 걱정, 잡생각을 떨쳐내려고 하시거나 간단한 취미생활을 하시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모던한해파리280입니다.
생각도 습관이란 말이 있고
습관이 팔자라고도 하는데요
본인이 자신의 성격을 인식하셨으니
훈련을 하시면 좋아지실거에요
될일은 되게되어있고 하니
걱정이 올라올때마다 그런 자신의생각을 자각하시고
잡지말고흘러보내는 훈련해보세요
세상에 걱정없는사람은 없어요
하지만 그생각으로 시간은 낭비하지않는게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비상한잉어281입니다.
걱정을 많이 하는 이유는 불안감과 성격적인 예민함이 있기 때문일꺼예요.
걱정을 한다고 걱정이 해결되는건.아니기 때문에
걱정이된다면 운동을 하거나 그 시간에 다른걸 하면서 그 순간을 잊는 연습을 많이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