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친아빠가 아들 딸 자식을 되게 이뻐하구요
새아빠는 의붓 아들 딸 미워하고 화를내고 그러는데 친아빠면 아들 딸 사랑하고 좋아하구요 새아빠면 의붓 아들 딸 싫어하고 관심없고 좋아하지 않는데 미운오리새끼 같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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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친아빠가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새아빠 역시도 자기 자식이 아니라고 해서 미워해서는 안됩니다.
가족이 된 이상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끼며 보살피는 것이 마땅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닙니다 이것 또한 편견인거 같구요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같은피가 아니라고미워하면 안되죠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새 아빠이지만 아이들이 친자식이 아닐지라도 미워하거나 좋아하지 않는건 부모로서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결혼을 할 때 친자식이 아닐지라도 책임을 질 거라는 생각을 하고 결혼을 했어야 하는데요. 그게 아니라고 하면 굉장히 무책임한 태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친자식을 더 사랑하는 건 당연한거지만, 그걸 너무 티를 내면 안되겠죠
요즘 이혼하고 재혼하는 가정이 많기 때문에 사회적으로도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새 아빠가 의붓 아들 딸들도 자신의 친자식처럼 대해 줘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가족으로 화목 하고 좋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