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가 언제부터 우리 지구역사에 처음 등장했는지는 여전히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과거 이집트에서는 이미 기원전 10세기전, 코끼리 상아나 동물의 뼈로 된 주사위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유명한 일화로 기원전 49년에 고대로마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주사위는 던져졌다"라고 선언하고 루비콘강을 건너 로마로 진격했다는 이야기는 유명합니다.
역사학자들에 따르면 주사위는 발굽이 있는 동물의 관절 뼈(거의 정사면체 모양이다)로부터 발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상아, 뼈, 나무, 금속, 돌 등이 주사위의 재료로 많이 이용되어져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