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인데 공부도 답안지 베껴쓰고 그래서 학원 다 끊고 동생도 학원 다시 다닌다는말도 없고 공부 포기한것 같은대 학교에서 친구관계 때문에 선생님한테 맨날 엄마한테 전화하셔서 선생님이랑 엄마랑 싸우신적도 있어서 엄마가 무슨일 일어나는거 별로 안좋아하시는대 이번에는 학부모한테 전화와서
동생 혼내시는대 동생이 반말하고 죄송하단말을 한번도 안하고
다른일도 진짜 많은대 저도 학업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맨날 엄마한테 동생이 혼날때마다 불똥튀는데 아빠는 이런 동생 오히려 이해해주라고 하는대 제가 이해해줘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