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도 수시로 정책이 바뀌고 정권이 교체되면 대대적으로 바뀌는 부동산 정책으로 알고 있는데
표면적으로는 집값을 잡기위해서라고 하지만 가만히 보면 항상 올랐거든요 정책으로 잡을 수 있긴 한가요
시장에 그냥 놔두면 알아서 잡히는거 아닌가요 왜 자꾸 관여를 하려고 할까요
안녕하세요 가만히 놔두면 세금은 어디서 걷을까요?
세금은 걷으면서 서민들이 눈치채면 안되기 때문에 최대한 국민들을 위한 정책인것처럼 꾸며야 되는 숙명이 정치인들에겐 있는 겁니다.
관여하는 이유는 표면적인 이유와 실질적인 이유가 다를 수 있으나 이런 것들은 결국 정치적인 부분이라서 아무리 부동산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들 분쟁의 씨앗만 되기 마련이죠
어쨌거나 세금걷기 위함입니다. 그게 이젠 속일려고해도 속일수가 없는 수준이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