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도 수시로 정책이 바뀌고 정권이 교체되면 대대적으로 바뀌는 부동산 정책으로 알고 있는데
표면적으로는 집값을 잡기위해서라고 하지만 가만히 보면 항상 올랐거든요 정책으로 잡을 수 있긴 한가요
시장에 그냥 놔두면 알아서 잡히는거 아닌가요 왜 자꾸 관여를 하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