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증상은 오한, 식은땀, 인후통, 등통증, 전신쇠약으로 정리됩니다. 사우나 및 고강도 운동 이후 시작되었지만, 시간 경과상 단순 근육통보다는 급성 감염성 질환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급성 상기도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인플루엔자(독감)는 갑작스러운 고열, 심한 오한, 전신 근육통, 등·허리 통증이 특징입니다. 코로나19 역시 유사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단순 “몸살”은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일 때 보일 수 있는 증상입니다.
다음 소견이 있으면 독감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38도 이상의 발열, 심한 근육통, 두통, 갑작스러운 발병. 열이 뚜렷하지 않고 인후통 위주라면 일반 감기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수액 치료는 증상 완화 목적이며 원인 치료는 아닙니다. 현재도 식은땀과 오한이 지속된다면 다음을 권합니다. 체온을 실제로 측정. 38도 이상이면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 검사 권장. 증상 발생 48시간 이내라면 항바이러스제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 지속 고열이 3일 이상, 흉통, 의식 저하가 있으면 즉시 진료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3일에서 5일 경과 관찰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