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대인관계에서는 성을 붙여서 부르지는 않는 거 같고 공기관이나 공적인 일을 볼 때 성을 붙여서 이름을 불린 적이 있어서 지인간에 성을 붙여서 이름을 부르는 일은 거의 없는데, 상대방이 무슨 일로 서운한 감정이 있거나 화가 날 경우에 성을 붙여서 이름을 부르기도 하더라구요. 보통의 관계에서는 이름 뒤에 누구누구 씨를 붙여서 부르는데 성까지 붙이면 왠지 모르게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떤 관계에 있는지 따라 다르기는 합니다. 오래 전부터 만나오고 편한 상대는 성을 같이 붙여서 불러도 어색함이 없기는 합니다. 하지만 사회 생활로 연결되어 있거나 친밀도가 낮은 경우 성을 붙여 부르면 어색하거나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특히 화가 난 상태에서는 성과 이름을 같이 부르기도 합니다.
보통 성을 붙여서 이름을 부르면 조금 거리감이 느껴질 수 있어요. 친한 사이에는 이름만 부르는 게 더 편하고 친근하게 들리거든요. 성을 붙이면 뭔가 공식적이고 격식 있는 느낌이 들어서 서로 간에 거리가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기도 해요. 때로는 존경의 의미로 성을 붙여 부르기도 하니까요. 그래도 대체로 성 없이 이름만 부르는 게 더 친근하게 들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