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앞에 보면 문턱이 존재하는데요,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친구 집을 놀러가보니 거긴 또 문턱이 없더라고요. 이게 단순히 시대별로 유행을 탄 것인지 혹은 문턱의 역할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