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질이 포함된 음식들을 지속적 섭취후 생긴일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제가 최근 얼마전부터 표고버섯,쑥국,생낫토,생미나리,블루베리,현미밥,귀리

밥 등 이런식으로 건강식으로 식단구성해 계속먹었는데 문젠 이거때문에 화장실을 하루에 열번

가까이 가고 어떨땐 더 만이가고 설사도 나오던데 이게 섬유질때문에 그런건가요? 하여튼 최근 며칠동안 저식

단으로 매일 먹었습니다. 섬유질이 없는 식단으로 다시

짜는게 낫겟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증상은 갑작스럽게 식이섬유와 발효성 식품 섭취가 증가하면서 장이 적응하지 못해 나타나는 반응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표고버섯, 귀리, 낫토 등은 장내 발효가 활발한 식품이라 가스 생성과 삼투성 설사를 유발할 수 있고, 생채소 위주의 식단은 장운동을 과도하게 촉진해 배변 횟수를 증가시킵니다. 특히 최근 며칠 동안 동일한 고섬유 식단을 지속했다면 하루 10회 이상의 배변과 설사는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대처는 식이섬유를 완전히 끊기보다는 일시적으로 섭취량을 줄이고 장을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3일에서 5일 정도는 흰쌀밥, 바나나, 삶은 감자처럼 자극이 적은 식단으로 조절한 뒤 증상이 호전되면 식이섬유를 천천히 다시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도 낫토, 버섯, 귀리 등 특정 식품에서 반복적으로 증상이 발생하면 해당 음식에 대한 불내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발열, 혈변, 체중 감소, 야간 설사 같은 경고 증상이 동반되거나 증상이 지속되면 단순 식이 문제를 넘어선 질환 가능성을 고려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섬유질을 꾸준히 섭취하면 장운동이 활발해져서 배변 활동이 원활해지고 몸이 한결 가벼워진답니다.

    처음에는 배에 가스가 차거나 더부룩할 수 있지만 장내 환경이 건강하게 변하는 과정이니 안심하세요.

    혈당을 안정시키고 노폐물을 배출하여 피부가 맑아지는 등 전신 건강에 아주 긍정적인 변화가 생깁니다.

    다만 충분한 물을 마셔야 섬유질이 제 역할을 다하니 평소보다 수분 섭취를 꼭 늘려주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