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때와 안웃을때 두사람 같다네요
안녕하세요. 너무 힘들어서 도움요청 해봅니다.
웃을때와 무표정일때 완전 다른사람 같아보인대요.
그래서 다들 저를 나쁜사람으로 보더라고요.
기분에 따라 표정이 달라지고 표정에 따라 얼굴이 달라보이는 것 땜에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어지고 인간관계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표정은 연습하면 조금 변화가 있을지 몰라도 얼굴 변하는건 아무리 노력하고 연습해도 안되네요.
저랑 같이 일하던 사람들은 제 표정만 보고 내가 자기를 해코지 할꺼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자기가 아는 사람들을 죄다 모아놓고 저를 구경시키거나 편을 만들어 놓거나 가족들을 부르거나 하는거에요.
심하게 경계하는 사람들은 가만있는 저를 면전에 대고 욕을 하는 사람도 많았어요.
저는 누구를 해코지 한적 없어요. 할 생각도 없고요.해코지할 담량도 없는 사람입니다.제 성격은 표정과 달리 순합니다.
근데 사람들은 성격이나 마음은 뒷전이고 오로지 그 변하는 얼굴표정때문에 저를 엄청 경계를 해요.
이런 두얼굴 때문에 직장도 2주이상 넘기지 못하고 있어요.
하루에 3~4시간만 일하면 좀 좋아질까싶어서 알바도 해봤는데 마찬가지였어요.
이런 티나게 변하는 얼굴과 표정 어떻게 하면 한결같게 할 수있을까요? 고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도움이 절실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한결같은천인조201입니다.
보톡스나 실리프팅의 도움을받으셔야할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의 의지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와 그렇지 않은 문제가 갈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박각시215입니다.사람이 무표정일때 사나워보이는분 계시더라고요 그때는 웃는연습을 생활화해서 웃는근육을 만들어주면 좀더좋은인상ㅈ이됩닏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