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능합니다.
코로나·독감 등 바이러스 감염 이후 생기는 폐결절은 염증성 결절인 경우가 많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 소실되거나 크기가 줄어드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30대, 비흡연자, 증상 호전과 함께 발견된 작은 결절이라면 자연 경과 관찰만으로 없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다만 모든 폐결절이 자연 소실되는 것은 아닙니다. 크기, 모양, 경계, 석회화 여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므로 보통은 3–6개월 후 저선량 흉부 CT로 추적 관찰을 권합니다. 추적 검사에서 감소 또는 소실되면 염증성으로 판단하며, 변화가 없거나 커질 경우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