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새벽만 되면 제 방에 와서 엉덩이를 제 머리나 어깨쪽에 대고 앉아있는 상태로 엄청 떨어요 제가 들어서 제 옆으로 놔도 무조건 위와 같은 자세를 취합니다 어쩔땐 그냥 조용히 와서 자는데 어쩔 땐 위와 같은 행동을 하는데 무슨 심리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무서운 꿈을 꾼 경우나 외부에서 낯선 소리를 들었을때 보이는 일반 증상이지만
말티즈의 품종특이성 질환들에 의한 https://diamed.tistory.com/201 이상 착란일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 평가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무서운꿈을 꾸거나 밤에 무서워서 보호자에게 다가가는 것입니다. 보호자에게 엉덩이를 대는 것은 편안함을 느끼고 싶어서 그런 것이니 귀엽게 봐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