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집에 놀러가보면은 청소를 자주해도 고양이 털이 엄청 많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저기 붙어서 잘 떨어지지도 않던데, 이렇게 고양이랑 같이 생활하다 보면
털들이 알게 모르게 인체내로 들어갈텐데, 대변볼때 털이 같이 나오나요?
아니면 머리카락처럼 체내에 쌓이다가 나중에 맹장염이 생길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