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 아이와 둘째 모두에게 단호하게 말하여 주어야 합니다.
제일 먼저 첫째에게 동생을 때려서는 안돼. 둘째에게는 언니를 귀찮게 굴어서는 안돼 라고 단호하게 말하여 주셔야 합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자주 반복적으로 말하여주서야 아이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왜 사이좋게 지내야 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싸우지 않아요” “사이좋게 지내요” 라는 동화책을 읽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