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아는 지인분이 오매불망이란 단어를 사용하던데 이건 어떤 경우에 사용되는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자나깨나 잊지 않는 걸 의미하며
언제나 잊지 않고 있는 모습을
일컫는 말입니다
주로 보통 그리운 대상을 간절히
기다릴 때 쓰는 표현이에요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오매불망은 사랑하는 사람을 간절하게 그리워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는 상태를 묘사하는 말로, 원래는 연인이나 가족과 같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강렬한 그리움을 표현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리한메추리23입니다.
옛날 70-80년도 말인데 연인사이에 잊지못하고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오매불망이 쓰였던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