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4억인데 중개수수료 0.3으로 계산시 120만원이 나오더군요.
이걸 집주인과 제가 반반 나눠내나요.
제가 다 내는건가요?
자주 거래했었는데 헷갈리네요.
그리고 제가 기간 다 못 채우고 살던집에서 나갈경우 주인복비까지 내는걸로 알고 있는데 보통 나갈땐 부동산복비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