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론적으로 앞으로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돌연변이는 계속될 것으로 여겨지며 이는 앞으로의 생활 습관 역시
변경시킬 것은 확실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와 같은 RNA 바이러스는 이중 나선 구조가 아닌 만큼 변이가 되면 그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RNA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개발하는 것이 쉽지는 않으며 그 동안의 코로나 바이러스 역시 인체에 심각한 부작용을 보이는 경우는
그 동안 드물었습니다. 그러나 2007년 SARS COV-1, 2012년 MERS 등을 거치면서 SARS 종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쳉 치명적인 폐렴을 유발하는 것이 확인되었고 현재 SARS COV-2 종에 대한 백신이 개발되었지만 예상과 같이
이에 대한 변이를 보이는 오미크론 종의 바이러스가 나온 상태입니다.
그러나 오미크론 등은 인체의 DNA와 접촉하고 또한 원래 인간이 면역력을 갖고 있던 HCOV 코로나 종과 접촉하면서
이에 대한 염기를 공유하면서 치명률이 감소하고 있으며 이것이 다른 바이러스 종보다 중증 사망률이 낮은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사회 격리를 계속하기 보다는 위드 코로나를 통해 개인 방역만을 철저히 하는 것으로 정책이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