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바로크는 17세기 초부터 18세기 중반까지 유행한 것으로 역동적이고 생동감이 넘치는 표현을 중시, 화려하면서도 장식적인 요소를 많이 사용했으므로 절대 왕정과 가톨릭 교회의 권위를 표현하기위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로코코는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초반까지 유행한 것으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표현을 중시, 곡선과 대칭적인 요소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로코코는 바로크의 화려함과 장식성에 대한 반발로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