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의료 과실이 있다면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요?
저는 3일날 A병원에 요로결석으로 입원을 해서 4일날 10시에 요로결석을 제가하기위해 10시 30분에 척추마취를 하고 시술을 잘 마치고오후 6시쯤에 마치가 풀려 좀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5일날 오전 10시에 퇴원을 하였습니다
시술은 잘 되었고 일주일후에 경과보러 오시면 된다고 했습니다
퇴원을 하고 집에를 운전해서 가는데 어깨쪽부터 뻐긋해지면서 머리까지 아파오는것을 느껴지만 금방 집에 도착해서 좀 누워있으니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기위해 오후 5시에 운전을 하고 가는데 집에서 나가2키로쯤 지나서 온몸에 식은땀과 어깨쪽으로 너무 아파오면서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까지 아픈게 너무 이상하여 다시A병원 응급실로 오후5시반에 들어갔습니다 응급실에서 기본검사와 수액을 20시30분 까지 맞고 누워있었더니 몸이 괜잖아젔습니다 그리고 내몸이 어떻게 될지 몰라 다시 입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비뇨과에서는 요로결석을 정상적으로 잘되었다고 해줄께 없다고 하시면서 어깨가 아프고 머리가 아프면은 신경과로 연결해준다고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신경과 선생이 6일7일 자리에 없다고 하셔서 이병원에서 어떻게 해줄수 없다고 머리아프면 계보린 드시라고 약을 줍니다 그럼 내가 아픈니까 다른병원 가보겠다고 하여 6일날 오전에 퇴원을해서 다른B병원에 와서 신경과에 진료를 받았습니다 A병원에서 B병원으로 와서 진료받기까지 시간이 3시간이 걸렸는데 저는 거이 반 미친사람처럼 남들이 봤을때 거이 죽어갈 정도로 기진맥진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B병원에서 머리시티와 기본 검사를 하고 저의 아픈 설명을 듣더니 혹시 척추마취하고 그곳에 구멍이 매꿔지지 않아 마비증세가 있는것 같다고 절대 안정과 절대 일어나지 말고 누워있으라면서 수액을 맞으면서 상황을 보자고 합니다 대충 이런 상황입니다 저가 A병원에 의료쪽으로 책임을 물을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런게 일상적인가요?
저가 분명 척추마취는 하고싶지 않다고 전신마취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척추마취로 잡혀있다고 그걸로 해야한다고 해서 척추마취하게 된겁니다
시간이 제일 아깝고 약속 잡혀있는거 다 취소하고 이로인해서 일주일을 더 입원해있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의료과실에 대해 책임을 묻고 싶으시다면 우선 해당 병원에 먼저 항의를 하시고, 적절한 타협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면 의료분쟁조정중재원 등에 신청을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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