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
털 소재가 강조된 제품은 세탁방법에 따라 옷의 수명이 결정되기 때문에 세탁 전 반드시 세탁라벨을 먼저 확인해 의류에 맞는 올바른 세탁방법을 확인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플리스 소재 의류는 변색 및 탈색을 막기 위해 염소계 표백제 사용은 피하고 30°C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손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기 이용 시에는 세탁망에 의류를 넣어 세탁해야 섬유손상을 최대한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울코스와 같이 섬세하고 부드러운 코스로 세탁하면 의류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중성세제는 일반 알칼리성 세제보다 pH가 낮아 세탁 시 섬유의 손상을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강한 탈수는 피하고 그늘진 곳에서 건조해야
의류 세탁 후 소재를 상하게 하는 습관 중 하나는 강한 탈수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세탁물을 손으로 비틀어 짜거나 세탁기로 강한 탈수를 하는 것은 털이 빠지거나 옷의 변형이 생기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하는데 후리스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후리스 의류는 세탁 후 건조 할 때 섬유 손상을 줄이기 위해 세탁물을 눌러가며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고, 세탁기를 이용할 경우 약한 탈수기능을 설정해 물기를 제거한 후 옷걸이에 걸어 그늘진 곳에 건조 시켜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