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귀멸의 칼날 자막해석 이해가 안갑니다

일본어로 ”오니“ 라고 발음하고

한국어로는 ”귀신“ 이라 해석하다가

비교적 최근에 ”혈귀“ 라고 해석을 하더라구요

한국에서는 귀신과 혈귀는 다른 뜻이잖아요

일본은 그렇지 않은가요?

“오니” 라는 한 단어 밖에 존재하지 않나요?

귀신과 혈귀 둘 중에 뭐가 더 “오니”에

맞는 표현인가요?

그냥 둘 다 ”귀“ 가 붙어있고

”귀멸의 칼날“ 이니 그냥 둘 다 맞구나

하면 되는 건가요?

정확하게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본어 '오니'는 한국어로 번역할 때 '귀신'과 '혈귀' 어느 한쪽만 딱 맞는 단어라고 보기는 어렵고 두 개념이 혼합된 독특한 존재입니다.

    '오니'는 '귀신'이라고 번역하는 것은 넓은 의미에서 '초자연적인 존재'를 가리킬 때 '혈귀'라고 해석하는 것은 특히 악하고 무서운 '괴물'로 인식될 때 적합합니다.

    둘 다 맞으며 번역은 문맥, 작품의 세계관, 해석의도에 따라 다릅니다.

  • 일본어 오니는 한국어의 귀신이나 악령과 비슷하지만 한국처럼 혈귀와 귀신을 명확히 구분하지 않습니ㅏㄷ. 오니는 사람을 해치거나 공포를 주는 초자연적 존재를 포괄하며 피를 먹거나 살인을 하는 설정일 떄 혈귀라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즉, 상황에 따라 귀신과 혈귀 모두 맞는 번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