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도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1~2잔의 음주만으로도 다양한 종류의 암 발생 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음주가 간 질환에 해로운 것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하루 10g 미만 알코올을 섭취한 사람들도 지방간 발생률이 비음주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소주 한 잔(14g)보다 적은 양의 음주를 하루에도 지속하면 지방간 수치가 상승하는 것입니다.
.
음주가 심방세동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불규칙한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방해해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음주자는 비음주자보다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더 높은데, 특히 음주의 빈도가 음주량보다 더 큰 위험요소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
따라서 '적정한' 음주량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개인의 건강 상태와 음주 습관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알코올을 피할수록 건강에 이로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량의 음주는 건강에 좋다'는 전통적인 견해를 버리고 이러한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