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있는 경우가 많아져서 복숭아뼈 부분이 까맣게 변해있던데 혹시 왜 그런건가요?
요즘 양반다리로 많이 앉아있었는데 그래서인지 바닥에 많이 닿아있는 복숭아뼈 부분이 까맣게 변해버렸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왜 그렇게 변한건지 알고 싶어서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자분이 앉아있는 경우가 많아져서 복숭아뼈 부분이 까맣게 변했다고 하셨군요. 이는 특정 부위에 반복적으로 압력이 가해질 때 피부가 까맣게 변할 수 있는 현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양반다리 자세로 자주 앉아있다면 바닥이나 단단한 곳에 닿는 부위가 마찰과 압력을 받아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에도 피부 변색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건조하거나 피부가 손상된 경우에도 이러한 증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으니, 피부 보습에 신경 쓰고 자세를 자주 바꿔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양반다리로 많이 앉아있으면 복숭아뼈 부분이 바닥에 계속 닿으면서 마찰이 생기고, 그로 인해 피부가 자극을 받아 색소가 침착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자극으로 멜라닌 색소가 과분비 된겁니다.
또한, 앉아있는 자세로 인해 압박이 가해져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고, 이 역시 색소침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려면, 해당 부위를 자주 마사지하거나 각질 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고, 보습도 충분히 해줘야 합니다. 개선되지 않으면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로 치료 받으시는것도 고려해볼수있습니다
마찰이 생기고 쓸리고 하면서 각질층이 두터워지고 착색이 생기는 등의 상황에 의해서 까맣게 변화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잘 관리를 해보고 안 되면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아서 해결을 시도해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