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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원앙125
엉뚱한원앙12523.04.21

자녀 교육 올바르게 못했다면 바로잡을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이제 고1인데 제가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아이에게 조금 무심했던지라 지금의 아이인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말투 생각하는것들이 저를 힘들게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착한듯하면서 한번씩 나오는 말이 가슴에 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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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녀교육이 참 맘대로 되지 않습니다.

    고1이면 사춘기를 지나면서 어머니와 많은소통을 하지 않으면서 사고가 치우친 영향도 있는듯하니 많은 대화를 하면 좋을듯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22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이라도 아직 늦지 않았으니 아이와 관계를 다시 좋게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보내는 시간을 늘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갗이하면 관계가 달라지고 부모님께 하는 말의 태도가 변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것도 좋을수있습니다

    i massage를 사용하여 나의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인성교육을 3살 때 부터 해주셨어야 합니다.

    3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라는 속담이 괜히 있는 말은 아닙니다.

    지금 아이가 고1 이라면 아이와 꾸준히 대화를 해서 아이와의 감정의 거리를 좁혀 나가야 합니다.

    아버지의 빈자리는 아이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치기도 합니다.

    한참 아버지가 필요로 한 시기에 아버지의 부재는 아이의 감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예를 들면 난폭해 진다다거나, 언행이 거칠어 진다거나,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부족하고, 이기적으로 변합니다.

    지금 아이는 아버지에 대한 미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서운한 감정이 남아서 한번씩 말투가 비뚤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대화를 나누어서 서로에 대한 감정을 조금씩 나누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버지는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시면서 감정을 어루어 만져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