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 당뇨로 고생하시다가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당뇨에 대해서 트라우마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나름 관리를 하고 있는데 탄수화물 절제가 쉽지가 않네요.
아직은 당뇨는 아닙니다만 당뇨는 합병증이 제일 무섭다고 하던데,
혈당관리만 잘 하면 합병증을 막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