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출시 보일러를 외출설정으로 해놓고 다닙니다.
근데 어떤 영상에 보았는데 난방비와 크게 연관이 없다고 본 것 같은데 혹시 난방비 차이가 별로 없을까요?
겨울 기준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자애로운호랑나비83입니다. 외출모드를 실험한 영상이있는데 별로도움이안된다고'하더라구요 그냥 저온으로 맞추고나가세요
안녕하세요. 동동동동입니다.
저희 보일러는 외출모드로 해놓고 돌아오면 방바닥이 차갑더라고요 다시 가동시키면 방바닥 온도 맞춘다고 보일러가 더 많이 순간적으로 가동되서 외출모드가 좋은 건 아닌 거 같아요. 저희는 시간제로 해놓고 다녀요
절대 아닙니다..외출로 해놓는거는 난방비를 폭탄 맞을수 있습니다.가급적 일정 온도를 설정하시고 맞춰놓는게 제일 좋습니다.. 외출에서 다시 난방 가동시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붇거든요. .자동차 급가속페달을 밣는거랑 똑같습니다..정속주행이 덜 연료를 절감하는거 잊지마세요.
안녕하세요. 화려한꾀꼬리98입니다.보일러 외출모드는 일상생활에 기본이죠. 외출 모드는 희망 실내온도를 설정한 상태에 온도가 설정치 보다 낮을때 보일러가 가동되므로 전기사용료를 절감하게되어요.
안녕하세요. 당근입니다입니다.
지역난방 과 개 별 난방의 경우
다소 차이는 날수 있지만
외출모드 보다는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것이 난방비를 아끼는 방법일것 같아요
외출모드에서 난방모드로 바꿀때 소모되는
열량이 더 난방비의 과다지출로
이어 질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쌈박한쇠오리199입니다.
외출로 할 경우 설정된 온도보다 낮을 경우에만 작동하기때문에 간헐적 작동로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외출모드로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