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시 보일러 외출로 해놓고 나가면 난방비가 절약되나요?
요즘 외출시 보일러를 외출설정으로 해놓고 다닙니다.
근데 어떤 영상에 보았는데 난방비와 크게 연관이 없다고 본 것 같은데 혹시 난방비 차이가 별로 없을까요?
겨울 기준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동동동동입니다.
저희 보일러는 외출모드로 해놓고 돌아오면 방바닥이 차갑더라고요 다시 가동시키면 방바닥 온도 맞춘다고 보일러가 더 많이 순간적으로 가동되서 외출모드가 좋은 건 아닌 거 같아요. 저희는 시간제로 해놓고 다녀요
절대 아닙니다..외출로 해놓는거는 난방비를 폭탄 맞을수 있습니다.가급적 일정 온도를 설정하시고 맞춰놓는게 제일 좋습니다.. 외출에서 다시 난방 가동시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붇거든요. .자동차 급가속페달을 밣는거랑 똑같습니다..정속주행이 덜 연료를 절감하는거 잊지마세요.
안녕하세요. 화려한꾀꼬리98입니다.보일러 외출모드는 일상생활에 기본이죠. 외출 모드는 희망 실내온도를 설정한 상태에 온도가 설정치 보다 낮을때 보일러가 가동되므로 전기사용료를 절감하게되어요.
안녕하세요. 당근입니다입니다.
지역난방 과 개 별 난방의 경우
다소 차이는 날수 있지만
외출모드 보다는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것이 난방비를 아끼는 방법일것 같아요
외출모드에서 난방모드로 바꿀때 소모되는
열량이 더 난방비의 과다지출로
이어 질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쌈박한쇠오리199입니다.
외출로 할 경우 설정된 온도보다 낮을 경우에만 작동하기때문에 간헐적 작동로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외출모드로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