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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한오소리224
반반한오소리22423.01.14

남에게 피해주는 담배냄새 어떻게 해야 할까오?

아파트 밖에서 담배 피우시는 어른이 계세요. 맨날 관리실에서 얘기를 해도 꼭 피우시는데 피우고 싶으신건 이해 되지만 밖에 공원도 있고 조금 나가서 피우셔도 될것 같은데. 1층에 사는 저희 층은 정말 냄새 때문에 아침마다 짜증이 나네요. 좋은 해결책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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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일층에 흡연금지라는 푯말이나 안내문을 좀 붙여달라고 관리사무실에 말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직접 말하는 수밖에 없지요 ㅠ


  •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관리실에서도 방송을 했지싶어요.

    본인에게 직접이야기를 해야할듯합니다.

    설명하고 양해를 구한다면 이동하실겁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14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아파트 앞에 담배 금지와 관련한 문구를 크게 문구를 써놓아서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관리실에서도 말을해도 담배를 피우시는 분이라면 직접 가셔서 말씀드리는게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최믈리에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 어르신분도 아파트에서 담배냄새가위로 올라 가니 밖에 나와서 피시는 건데

    억울하실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질문자님에게 피해가 오니 좋은 일은 아니지만요

    기호 식품이긴 하지만 담배라는게 남에게 피핼르 주는건 사실 이니깐요

    좋게 잘 말씀하셔서 풀어야할듯 합니다 아마 그 어르신도 예전처럼 담배를 편하게 못피고 있어서 짜증이 나있으실거고

    밖에까지 나와서 피는데 또 뭐라고 한다고 화를 많이 내실듯 하네요


  • 요즘은 나이드신 사람들 예전 습관이라 기본 상식이 안돼있어서 아무리 말해도 입만 아프더라구요 그냥 본인이 문닫고 살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