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밥을 먹을때 쩝쩝거리는 소리를 내며 밥을 먹는데요.
이럴때마다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말을해야 상대가 기분나뿌지 않게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정중하게 부탁을 해보는게 어떨까싶어요
그분은 그게 습관이라 별 개의치 않는데 무조건 하지마라고하면 서로 기분이 상할수있으니 고쳤으면 좋겠다고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든든한퓨마216입니다.
상대방 기분나쁠걸 생각하기보다는 그렇거 행동하면 주변사람이 듣기에 힘들수 있다고 진중하게 이야기해주시면 좋을꺼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진기한뱀107입니다.
쩝쩝거리는 본인은 잘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고치기 힘들구요. 대놓고 말하기 어려운 상대이면 주위의 이성에게 부탁해서 면박을 주라고 하세요. 제 친구는 이렇게 해서 조금 나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