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일부러 놀리려 만든 단어는 아닙니다.
하지만 요즘이라 적힌 것이 정답도 아닙니다.
예를 들어 부탄이라는 단어는 Butan이도 독일어입니다. 그리고 요즘에 적인 뷰테인은 Butane이고 영어입니다.
대한화학회의 경우 영어로 논문을 쓰기 때문에 뷰테인이라 하고, 우리나라 표준어는 부탄이 맞습니다.
그리고 십이지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십이지장의 다른 이름이 샘창자입니다.
십이지장은 한자로 十二指腸이라 쓰고 해부학 용어로는 Duodenum이라 씁니다. 모두 12라는 숫자와 관련되어 있는 단어이고 샘창자는 우리말입니다. 둘 다 함께 사용하는 말입니다.
바뀐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