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드랍과 스테이킹은 조금 다른 개념입니다.
스테이킹은 쉽게 생각하면 은행에 돈을 넣고 이자를 받는 것처럼 코인을 넣어두고 이자로 코인을 받는 것이죠.
그래서 예치 기간이 중요합니다. 길면 길수록 이자가 높고 중간에 뺄 수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도 이자율이 다르죠.
이에 반해 에어드랍은 단발성 이벤트 입니다.
특정 시점에 특정 코인을 가지고 있으면 새로운 코인 몇개를 지급하는 것이죠.
에어드랍은 단발성이고 스테이킹은 지속적입니다.
앞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커지면 커질수록 스테이킹 수요도 늘어날 것이고 대부분의 거래소들이 스테이킹을 실시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업비트의 경우에는 스테이킹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빗썸과 코인원도 스테이킹을 지원하긴 하지만 역시 일부에 불과하구요.
스테이킹 코인을 상장시키지 않는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거래소가 아니면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래소가 생각하는 코인과 안맞을수도 있고 사업 방향과 좀 다를수도 있고 안정성이나 법적 책임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