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청첩장을 돌릴까 말까 고민도 많이 됩니다. 결국은 돌리기로 했는데 결혼식 얼마 전부터 알리고 청첩장을 돌리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그 분들도 동료들도 스케쥴이 있기때문에 최소3,4주전에는 연락을 주시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일단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결혼 준비로 해야할게 너무 많을겁니다.
청첩장 또한 최소 한달전에 돌리는게 좋습니다.
친한분들은 직접 만나 전달하는게 좋구요..ㅎ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친한 동료들에게는 청첩장 돌리기 전에 미리 말하시고요,
다른 동료들은 청첩장 돌리시며 알리시면 됩니다.
청첩장은 결혼식 참석하는 동료들의 개인 일정을 고려해서, 최소한 2~3주 전에는 돌리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2-3주전에 돌리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전에 돌리면 까먹어 버릴 가능성이 있고, 더 가까이 기간에서 돌린다면,
다른 약속을 정해버릴수도 있으니, 2-3주 정도가 가장 적당한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새까만타킨25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식 잡아노신 날로 1달전부터 돌리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일정을 빼놓거나 변동할 수 있을테니까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보통은 늦어도 한달전부터는 돌리시는게 좋습니다. 다른분들도 계획이 생길수있으니 겹치지않게 미리 연락을 하는게 낫죠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 약 3~4주전
. 사유 : 동료들의 개인 일정도 있으니
사전에 공지 또는 청첩장을 전달하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점잖은허스키118입니다.
본인 결혼식를 직장동료한테 1달전부터 결혼 합니다.라고 말로 하고 1주전에 첩첩장 돌려도 좋다고 생각드네요.
올사람은 오고 안올사람 안옵니다.
안녕하세요. 정중한거미250입니다.
그래도 각자의 사정도 있을것이고 한달정도는 미리 알려야 하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굳센에뮤261입니다. 대중은 없는데요. 모두들 주말에 각자 생활이 있으니, 상대방을 배려한다면 가족이면 최소 3달 전에 통보, 친구라면 최소 1달 전에 통보, 청첩장은 1달 전에 제작하여 친구부터, 직장 동료라면 15일 전에 돌려야 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는 한달전에 돌렸어요 회사공지는 2주전부터 올렸구요 혹시나 오실분 미리스케쥴확인차 한달전부터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한2주 정도 전이면 괜찮치 않을까요
미리 이야기는 하시구요
어짜피 오실분은 다녀가시고
축의금 보내실분은 축의금 보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