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고 나면 친정엄마가 그리운건 당연한거죠?

안녕하세요

아이를 낳고 나면

호르몬의 변화인건지 어떤건지 모르겠는데.

친정엄마가 엄청 그리운데요...

멀리계셔서 많이 못보다보니 더 그리운거 같아요..

이런 감정이 당연한건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엄마의 감정을 몸소 체험하기 때문에 그때서야 비로소

    효자 효녀가 되는 현실입니다. 그러다가도 또 잊는게 자식의 마음 같기도 해요

    그러다가 점점 늙어가는 부모님 보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겠지요

    그래서 있을 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혼하고 애 낳고

    타지로 오면 가장 그리운게 부모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나마 재밌게 살고 바쁘게 살면

    부모님 생각을 하지 못할 때도 많이 있긴하네요

    있을 때 잘하시고 오래오래 효도 하시길 바랍니다

  • 당연한 감정이고 많이들 느끼는 감정입니다.

    딸에서 엄마의 입장으로 바뀌다보면 친정 엄마가 생각나기 마련이죠.

    임신과 출산이라는 힘든 고비를 넘긴 상태인데 이런 날 더 잘 이해해줄 수 있는 존재인 엄마가 생각나는건 당연할 수 있습니다.

    내가 엄마에게 공감해줄수 있는 위치가 되면서 엄마가 더 애뜻해져 보고 싶기도 하고요.

    임신과 출산을 겪고 부모와 자식이라는 특별한 관계에서 오는 유대감인거죠.

  • 아무래도 아이를 낳으면서 가장 먼저 나를 낳아주신 어머니가 떠오르고, 또 그리움이나 보고 싶은 감정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감정을 잘 다독여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