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하는 것이 너무 과해서 주변으로부터 짜다는 얘기를 들어요
어렸을 때 그렇게 유복하지 않아서
절약하는게 습관이 됐는데
이게 너무 과한가요?
주변에서 너무 짠돌이다라는 말을 듣는 거면
너무 심하게 절약하는게 맞겠죠?
절약은 하면서 짠돌이 소리는 듣기는 싫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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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정말 써야할때 쓰고 그런다면 짠돌이라는 인식은 어느정도 사라질거에요,남한테 베풀필요까지는 없어도 본인을 위해서 한번씩 선물도 해보고 하세요
그러면 인식도 달라질겁니다
안녕하세요. 당신의 질문 나의 행복이입니다. 짜다는소리 안들으려면 주위에 잘 사주고 안아끼는 모습을 보이면 됩니다. 하지만 질문자분께서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면 굳이 주위 평판때문에 고쳐 사실 필요는 없으세요. 주위 사람이 질문자분 인생을 책임져주거나 함께 할사람이 아니잔아요. 기본적으로 얻어먹기만 하지 않으면 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고민없는 하루를 위하여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을 너무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경제적인 안정을 중요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는 지출을 계획하면서 건강한 경제적인 습관을 유지하면 짠돌이라는 비난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힘찬나방196입니다.
타인에게 인색하게 굴지만 않는다면
절약하는 습관이 나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누군가 님에게 커피한잔 사드리면
님이 다음에 똑같이 커피한잔 사드리는 정도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짠돌이라고 놀리는 사람중에는
님이 돈 잘 모으고 그러는게 부러워서
괜히 장난치는 경우도 많으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