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동료 중에 한 명이 오지랖이 많은 사람이 있는데요 참견하지 말아야 할 것도 참견해서 항상 스트레스를 주는데 이럴 때 그냥 무시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청사초롱어두컴컴한밤하늘아래불빛입니다.
한번 쎄게 말하세요 참견 그만하시고 본인 일이나 잘하시라고
상당히 기분나쁘다고요.
강하게 말해야 알아듣는 사람은 꼭 있습니다.
음.. 무시하실수있다면 그게 베스트이지만.. 그게 힘드시고 스트레스로 작용 하신다면 회식하는 자리나 따로 두분이서 술자리를 가지신뒤에 이런점은 불편했다.. 라고 말씀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너와나의연결고리는가로등불빛아래입니다.
무시보다는 자꾸 참견에 부담을 주는 상황이면 경고를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참견할때마다 불편하니 조심하라구요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오지랖이 심한 사람이 계속 오지랖을 부리면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서 적당한 리액션만 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어디든 그런 사람은 꼭 한명씩은 꼭 있어요~?그냥 무시하는게 좋아요 지 멋데로 살아가게 신경 쓰지마세요~
안녕하세요. 모두가사랑이에요실금나와뚝방전설입니다.
네 맞습니다 어디에든지 그런분들은 존재해요 참 시긴하지요
무시하는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