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을 사러 마트에 가면 진간장과 양조간장 두 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살림을 오래하신 분들은 정확히 설명은 못하더라도 쓰임새는 잘 구분하실 텐데요. 정확한 차이점이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봉래산제일봉입니다.
양조간장은 흔히 왜간장이라 불리는 콩에 밀을 섞어 6개월 이상 발효시킨 간장이며 진간장은 국간장을 5년이상 자연 숙성시켜서 만든 단맛이 나는 간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호탕한딱새205입니다.
진간장은 간장을 오랫동안 숙성시켜서 만들고
찜,볶음,조림 요리에 많이 사용합니다
양조간장은 양조장에서 탈지,밀을 사용해서
만들어 무침,드레싱,간단한 볶음요리에
많이 사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