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상사 막말하는데 진짜 넘 심한거같아요

제가 요새 소개팅하면서 이상한 사람 만나서 현타가 와서 어쩌다 직장상사와 둘이 얘기할 시간이 있어서 사람만나기가 어렵다는 식으로 얘기했더니 저보고 따질 처지냐면서 막말하는데 진짜

너무 상처받았네요

본인이 뭔데 제 자존감을 깎아내리는지

진심 너무 불쾌해서 신고 쳐박아버리고 싶네요

남편이 젊었을때 돌아가셨다는데

남편이 없어서 그런가 왜 저한케 히스테리 부리는지 ㅠㅠ 진짜 제가 선크림 폼클렌저로 지우고 있으면 밖에 나가지도 않았는데 왜 지우냐고 그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점점 심해지는거같아서 확 받아버릴까 생각중입니다 ㅠㅠ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ㅠㅠ 정말 못되먹은 상사군요

    그런데 저도 그런 상사가 있었는데 5년간 직급 동결에 밑에 직원이였던 저희가 직급 더 높아지니 알아서 나가더라고요 인과응보 남에게 준 상처는 받게 되어있습니다 그냥 못난 사람 안쓰럽게 생각하시고 그릇이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람 크게 될 사람 아니니 지금 하시는 일 열심히 하시고 가짢다 정말 이렇게 쳐다보세요 ㅋㅋㅋㅋㅋ

  • 불쾌한 티를 한번 정도 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럼 저는 따지지도 말고 남자면 그냥 만나야 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말이 너무 심하시네요’, ‘제가 그렇게나 별로라고 생각하시나봐요?’ 이 정도의 말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본인의 말이 실례라는 것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어느정도 불쾌한 티를 내서 자제시킬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 상사여서 아무래도 무시하는게 제일 좋을듯합니다. 직장이 아니라면 사실 따지고 싸워도 좋은 상황이지만, 직장 상사여서 이게 또 평판에도 연관되니까요

  • 직장상사가 님의 사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본인 기준으로 이야기하는 사람 같습니다.

    앞으로 업무 외적으로는 말을 섞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 직장상사가 작성자님을 한수 아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말그대로 부하라는 뜻이죠. 다음부터는 듣기 싫은 이야기를 하면 속으로만 부글부글 끓이지 마시고 솔직한 감정표현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좋은 사람만 있는 회사는 정말 드물어요

    그런 말들이 부당하다면 직접 이야기를 하시는 방법이 있을거고요 아니면

    녹취를 엄청나게 많이 해서 증거를 만들어서 신고를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원래 사람이라는건 남을 까내리는거에 쾌락을느끼는 사람들이 엄청많아요...그냥 무시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부딪히면 화가커질수도잇으니까요

  • 기본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안되어있는 사람이네요 아무리 직장상사라지만 선을 넘어서는 말을 하는건 상대방에 대해 배려심이 너무 없네요 일적으로 말고는 사적인 얘기는 안하심이 좋을듯 싶어요

    다른 사적인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더라도 기분나쁘게 얘기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 진짜 웃긴 상사네요 자기가 뭔대 사람을 무시하고 그리고 막말을 하나요

    요즘에 직장에서 저렇게 막말을 하다가 오래 버티기 힘든 시대인데 아직까지

    저런 사람이 있는줄 저는 처음 알았네요 우리 직장에서 저러면 경고를 줄수도

    있는데 아무튼 이번 한번은 그냥 넘어가시고 자꾸 막말을 하면 한번

    받아버리세요

  • 정말 기본이 안 되어 있으신 분이네요. 아무리 직장에 부하직원이라고 는 하지만 개인사에 대한 부분을 그렇게 막말을 하다니요

    글을 보고 있는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앞으로 좀 피하세요. 인성 자체가 안되어 있는 사람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말 심하다고 생각하면 따끔하게 받아 버리세요

    안그럼 그런사람은 자기가 잘못하는건지 모릅니다

    그러니 한번은 받으시길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털털한들소91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직장 상사의 막말로 인해 상처받고 자존감이 깎이는 상황은 매우 힘들고 불쾌할 수 있으며, 상사의 개인적인 사정이 있더라도 그로 인해 당신에게 히스테리를 부리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으므로, 이러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상사에게 직접적으로 불편함을 표현하거나 인사팀에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 개개인 마다 성격이나 성향이 달라서 여러 유형의 사람이 있는데 직장 상사도 그 중 한 사람 이라고 생각하시고 무엇보다 내 감정을 같이 공감하지 않는다고 그 사람이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사정이 있어서 가급적 배려와 이해심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