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화 할 때 딴 짓 하는 여자친구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저한테는 과분한 여자친구라고 생각이 드는데 여자친구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요
일단 여자친구는 매우 친구도 많고 사교성도 좋아요 그리고 집에서 첫 째기도 하구요 이렇고 저렇고 해서 사귀고 있는데 만난지는 이제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썸 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연애의 안정기가 빨리 온거 같아요
알바 끝나고 집 가는 길, 아니면 데이트 하고 집 까지 걸어가는 시간이나 자기 전 등 전화를 자주 하는 편인데요. 다른 시간에는 모르겠지만 자기 전에 길면 1시간 30분 짧으면 3,40분 정도 통화를 하는데 여자친구는 통화의 1/3 정도는 딴짓을 하고 눕더라구요. 보통 여자친구가 전화를 거는 경우가 많은데 딴 짓으로 몇십분 정도 하다가 누워서 통화를 합니다.
제가 통화도 하고 어떠한 일을 동시에 못해서 그런거인지는 모르겠지만 통화를 할 때는 그래도 그게 중요하든 아니든 연인관계에서는 통화에만 집중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요 반대로 어제 제가 여자친구가 일을 끝내고 전화를 했는데 제가 전화를 하면서 딴짓을 했는데 여자친구는 뭐 하고 있냐고 바쁘냐고 통화 동시에 못하는거 같은데 나중에 전화하자고 끊자고 하더라구요 뭐 화를 내거나 서운한 티는 아닌데 막상 저한테 다 하고 전화하자고 말하는게 조금 서운하면서 왜 나한테만 그러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 고민은 솔직하게 통화하면서 딴짓하는거 싫고 전화를 하면 집중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 싶은데 어제 제가 똑같이 딴짓을 해버려서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