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왜 홀인원 보험은 실비로만 지급 받을수 있나요?
홀인원 보험 상품은 왜 과소비를 조장하는 실비책정을 해놓았는지요?
300만원이면 그 돈을 다 써서 영수증 첨부를 하야하니... 홀인원 한사람은 기분은 좋지만, 실제로 같이 라운딩 한 사람이 더 좋네요... ㅋ
어자피 캐디피도 더 줘야하고 회식도 내고 기념라운딩도 할텐데.... 굳이 300을 채워서 청구해야 받을수 있게 해놓다니... 왜그런건가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채호주 보험전문가입니다.
홀인원 보험은 축하금 300만원을 그냥 주는 보험이 아닙니다.
원래 보험은 “이익을 주는 상품”이 아니라 실제로 쓴 돈을 보전해주는 구조입니다.그래서:
100만원 쓰면 → 100만원 지급
200만원 쓰면 → 200만원 지급
최대 300만원까지 한도 보상
“300을 다 써야 받는다”가 아니라
쓴 만큼만 돌려주는 구조입니다.그럼 왜 정액 300만원으로 안 줄까요?
만약 그냥 300만원을 주면
보험료가 크게 오르고, 악용 사례도 늘어납니다.
그래서 보험사는 영수증 기준 실비 보상으로 설계한 겁니다.그리고 300만원은 의무 사용 금액이 아니라 ‘최대 한도’입니다.
괜히 “안 채우면 손해 보는 느낌” 때문에 더 쓰게 되는 거지,
보험사가 과소비를 유도하려는 건 아닙니다.한마디로 정리하면,
홀인원 보험은 돈 벌려고 가입하는 게 아니라
갑자기 생기는 축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안전장치입니다.그래서 같이 친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보험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