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사업으로 전제산 1억을 날려서
밥먹을 돈도 없을까봐 밥이래도 챙겨줘야겠다해서
밥챙겨주다보니 ..초반엔 밥시간때만왔다가..서서히
귀찮다고 안가고...그래서
같이지낸지 5개월이되었는데요
이제 다른일을 시작한지 2개월이되어서 본인쓸정도의 돈은 있을꺼같은데 집에갈생각을 안하네요
기분안나쁘게 얘길해야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