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천민이 양반으로 신분 상승 할 수 있던 방법은?
조선시대는 신분이 대대로 세습되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예외도 있었을것 같은데 천민의 경우 양반으로 신분 상승이 된 경우는 어떤 경우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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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왜란과 호란이 끝난 후 국가가 재정이 부족해지자 공명첩을 발행했습니다.
누구나 돈만 주면 살 수 있어서 노비도 돈이 있으면 양반이 될 수 있어지만
노비가 돈을 버는 것이 워낙 어렵습니다.
또 역모를 고변하면 양반이 되는 경우도 있고 중종반정이나 인조반정같은 경우에 공을 세우면 양반이 되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과거 임진왜란, 정유재란 때 왜군이 침략해 나라를 피해 끼치게 만들며
궁지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백성들도 피해를 면치 못햇는데
조정에서는 의병으로 자처해 참여하거나 왜군 수장의 머리를 바치면 면천 해 주는 등
왜란을 잠재우고자 노력햇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