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요즘에 누굴 만나거나 뭘 하는 것보다 집에서 혼맥하는게 세상 편하던데 번아웃온걸까요?
예전엔 친구들을 불러서 집에서 술한잔하면서 파티도 하고 놀거나 아예 밖에서 만나서 술집서 시끌벅적하게 놀던게 당연시되었는데요 요즘엔 그냥 집에서 혼자 맥주 한 두캔 따면서 조용히 마시는게 편하더라고요. 넷플릭스나 유튜브 틀어놓고 간단한 안주에다가 그냥 혼술하는게 괜히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 들던데 이렇게 혼자 술 마시는 게 진짜 힐링이 맞는 건지, 아니면 그냥 외로움을 달래는 습관이 된 건지 헷갈릴 때가 있어요. 혼술이 익숙해지다 보니 사람 만나는 게 점점 귀찮아지고, 약속도 일부러 줄이게 되는 것 같고요. 이게 건강한 혼자만의 시간인지, 아니면 사회성 떨어지는 신호인지 요즘 좀 고민이 됩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게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가끔은 이대로 괜찮은 건가 싶은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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