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그렇고 주변을 봐도 상대방을 배려한다고해서 같이 살다보면 끊임없이 오해가 생기고 말투하나하로 싸움이 발생되고 무한반복인데 안싸울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저는 저대적으로 한번도 안싸우는 부부는 본적이 없습니다.
적게 싸울수는 있어도
단한번도 안싸우는것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부부 사이에 싸움이 없이 살 수는 없을 것같습니다. 즉 싸우지 않는다는 것은 마음속에 응어리를 간직하는 것이라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분 나쁘더라도 부부는 속에 있는 말을 해야합니다.
이 과정에서 서로 싸우기도 합니다. 그러나 싸우고 나면 서로를 이해하고 오히려 정이 강화될 것입니다. 단 다툼시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면서 해야겠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데에 다툼이 없는 경우는 없습니다.
부부 관계라고 해도 마찬가입니다.
싸우는 건 언제나 있을 수는 있고 어떻게 푸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서로서로 존댓말을 해주면
싸움이 커지는것을 막을수가 있다 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순함이 있다 라고 해도 그럴수 있어
라고 이해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부부싸움이 되풀이 되면
강도가 거세지더군요
완전히 안싸울순 없지만
참고 살아야죠
상대방의 배려가 있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뽀얀하마129입니다. 안싸울수는 없죠 서로 잘모르는 남이 만나 같이 사는데 이유야 천차만별이겠지만, 자녀가 커가니 요즘은 자녀 교육관으로 자주 싸우네여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그러진 쉽지 않을건데 그나마 안싸우게되는거는 서로 감사할줄알고 미안해할쥰 알면 좀 나은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남남이 만나서 안싸울 수는 없지요 싸우는것도 서로 관심이 있으니 싸우죠 나이 먹고 힘이 없으면 싸울 일이 없어요~꼭 싸운다고 나쁜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싸움이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서로 예의를 지키면서, 감정이 상하지 않으면서 싸우는 건 오히려 사이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문제를 해결해 주니까요. 다만, 상대의 약점을 집요하게 건드린다든지 감정을 상하는 말을 하면서 이루어지는 싸움은 기분이 좋지 않게 만들죠. 차라리 싸울 때 존댓말을 쓴다는 것처럼 나름의 규칙을 만들어서 서로 건전하고 도움이 되는 대화가 오고 갈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부부끼리는 안 싸우면서 살 수 없습니다.
싸우면서 정도 들고 그렇게 살아가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