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분이 머리를 기본 2~3일씩 안 감는 것 같아요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분이 계신데 제 바로 옆자리라서 머리 기름냄새? 도 나시는 거 같고.. 업무적으로 자주 가까이에서 이야기할 일이 많다 보니 머리가 떡져있거나 비듬이 꽤 있는거도 보입니다..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느낌상 머리를 2~3일에 한 번 정도 감으시는 것 같아요ㅠ

저한테 피해가 안오면 넘어가겠지만 냄새도 어쩔 수 없이 나고 점점 날이 갈수록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 인대 직접적으로 말하기에는 괜히 서로 불편해질까 봐 고민이 됩니다..ㅠ

이럴 때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최대한 예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고민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혹시 대 놓고 말하기 어렵다면 약간 눈치를 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평상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 하지 말고 그 사람 곁에 갈 때만 마스크를 한번 착용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굳이 예기를 하지 안 해도 대충 눈치를 채지 않을 까 합니다. 정말 그래도 눈치를 채지 못한다면 그때는 그냥 대놓고 예기를 해야 겠지요.

  • 안녕하세요

    좀처럼 말하기 힘든 상황이네요

    관계가 안 좋아지니까요

    저 같으면 그런 걸로 스트레스는 받지 않겠고

    그냥 넘어가거나 그분을 피하겠지만

    글쓴님은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니까 힘드시겠어요

    그냥 넘어갈수밖에 없지 않을까요..ㅎㅎ

  • 난감한 상황이겠군여. 그래도 누군가는 말을 해야되는 상황이고 정이야기를 하기곤란하면 본인은 입을닫으시고 상사에게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하세요 그럼 그상사는 그 비듬냄새 에게 전달을 하게됩니다 다만 상사에게 상사의 의견이라는 늬앙스를 만들어야됩니다

  •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다가 머리를 일주일 몇번 감는지 물어보시면 어떠실까요? 너무 직접적으로 하면 눈치채니까 좀 간접적으로 말이죠

  • 그냥 참고만 하긴 힘든 상황입니다. 공개 지적은 관계만 틀어집니다. 환기, 자리 조정 같은 환경부터 바꾸고 꼭 말해야 하면 단둘이 '요즘 냄새에 민감해서..'처럼 '나'중심으로 조심스럽게 전달하세요. 가능하면 인사, 관리자를 통해 완곡히 전달하는 게 가장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