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퇴근을 할 때 상사에게 '들어가보겠습니다.'라고 했다가 핀잔을 들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그 외에도 내일 뵙겠습니다 정도도 안 좋게 보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상사보다 먼저 가게 됐을 경우에는 들어가보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외에 어떤 표현이 더 좋은 건지 궁금합니다.